일산시티요양원 요양원소식입니다.
갑진년 새해를 시작한지 엇그제 같은데,
벌써 입춘 지난 2월에 설날이 코 앞에 다가왔네요^^
아직은 엄동설한이지만 곧 봄이 올 것입니다.
민족의 명절 설에는 먹을 것이 많지만
우리 어르신들께는 기름진 것보다
소화 잘 되는 음식이 좋은 음식입니다.
정성껏 섬기겠습니다.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